기관총 변환 장치 불법 판매 혐의로 기소된 첼시 남성

보스턴의 연방 대배심은 첼시 남성 한 명을 기관총 변환 장치와 기타 총기 액세서리를 불법적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검찰청에 따르면 49세의 마이클 윌리엄스(Michael Williams)는 두 건의 기관총 양도 또는 소지 혐의와 한 건의 탄약 소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윌리엄스는 지난 1월 3개의 기관총 변환 장치와 기타 총기 부속품을 비밀 연방 요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윌리엄스는 총기나 탄약 소지를 금지하는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1월 12일 잠복요원을 만났고 미리 정해진 장소에서 여러 발의 탄약이 담긴 첫 번째 장치를 판매했다고 검찰이 말했습니다. 다음날 그는 다시 에이전트를 만나 기기 2개를 더 팔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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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을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양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Talia Lissauer에게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Instgram @_ttphotos에서 그녀를 팔로우하세요.